인천소아치과 보통 몇 개월마다 가는 게 좋나요? (인천 소아/여 소아치과)
얼마 전에 보건소에서 영유아 구강검진 안내문을 받았는데 시기가 꽤 띄엄띄엄 있더라고요.
정부에서 정해준 주기대로만 인천소아치과에 가도 충치 예방에 충분한 건지 궁금합니다.
주변 엄마들은 애들은 충치가 하루아침에 생긴다고 3개월마다 가서 불소를 발라야 한다는데,
안내문만 믿고 있다가 나중에 이 다 썩어서 고생할까 봐 좀 불안한 마음이 드네요.
인천 지역 보건소에서 하는 불소 도포 사업 같은 것도 치과에서 받는 거랑 효과가 똑같나요?
아이가 단거를 워낙 좋아해서 남들보다 더 자주 검진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치과의사 장선호입니다.
영유아 구강검진 안내문에 적힌 주기는 아이들의 성장 단계별로 반드시 체크해야 할 최소한의 시기를 정해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성인보다 치아 법랑질이 얇고 단 음식을 즐기는 습관이 있어 충치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안내문상의 주기만 믿기보다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단위로 정기적인 인천소아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주변 어머니들의 말씀처럼 아이들의 충치는 겉으로 보기에 멀쩡하다가도 불과 몇 달 사이에 신경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어금니 사이가 썩는 인접면 충치는 눈으로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단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3개월마다 치과를 방문하여 전체적인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 차원의 관리를 받는 것이 나중에 큰 치료 비용과 아이의 고생을 막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불소 도포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으실 텐데,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치과에서 받는 처치는 기본적인 원리는 같습니다. 다만 치과에서는 불소 도포 전 치아 표면의 치태를 더욱 세밀하게 제거하는 전문적인 청소 과정을 거치며, 아이의 충치 위험도에 따라 불소의 농도나 도포 방식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건소 사업을 활용하시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지만, 아이의 충치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신다면 소아치과 전문의의 세심한 관리를 병행하시는 것이 효과 면에서 더 확실합니다.
충치 예방의 핵심은 단순히 치과를 자주 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기 검진을 통해 아이와 부모님이 올바른 양치 습관을 체득하는 데 있습니다. 인천소아치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시면서 아이에게 치과는 무서운 곳이 아니라 내 치아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곳이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시는 것도 원활한 검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