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동 무릎통증, 비오니까 더 쑤시네요 (간석동 60대 중반/남 무릎관절염)
Q · 질문
올해 65세인데 요즘 계단 내려갈 때마다 무릎이 시큰거리고 한참 앉았다가 일어나면 뻣뻣해서 잘 안 펴져요. 비 오는 날엔 더 쑤시기도 하고요. 간석동 무릎통증 잘 보는 정형외과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문광욱 전문의✓ 신원 검증
의사 · 주안역성모마디척의원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문광욱입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이 시큰거리고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무릎이 뻣뻣해지는 양상은 무릎 관절염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무릎 관절 안의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면서 뼈끼리 부딪히고 염증이 생기는 퇴행성 질환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연골 마모가 가장 큰 원인이며, 무릎에 부담을 주는 자세나 체중 증가, 과거 외상 등이 진행 속도를 가속화합니다. 한 번 닳은 연골은 자연 회복이 어려워 진행 속도를 늦추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치료는 통증을 줄이고 관절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먼저 주사치료로 무릎 관절 내 염증을 가라앉혀 통증을 완화하고, 물리치료를 통해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며 관절 부담을 덜어냅니다. 도수치료로는 무릎 정렬을 바로잡아 연골의 추가 마모를 줄이고, 통증이 만성화된 경우에는 체외충격파치료로 회복을 돕습니다. 이후 재활치료를 병행해 허벅지 근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방치할 경우 연골 손상이 점점 심해져 보행이 어려워질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가까운 간석동 정형외과를 방문하셔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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