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2 진단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천 30대 초반/여 CIN2)
검사에서 자궁경부 이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치료 여부가 고민됩니다.
한방 치료로 관리가 가능할까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한지혜입니다.
자궁경부이형성증 진단을 받고 많이 걱정되셨을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여성 건강은 심리와 체력 모두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생활습관만으로는 충분치 않고 의학적 치료가 함께 이뤄져야 상태가 호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래와 같은 순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자궁경부이형성증을 왜 잘 치료해야 되는지?
자궁경부이형성증은 방치할 경우 중등도나 고도 이형성증으로 진행될 수 있고,
드물지만 자궁경부암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가벼울 때 미리 치료 방향을 잡으면 호르몬과 면역 조절을 통해 비교적 빨리 호전될 수 있습니다.
불안감이 커지기 전에 조기에 관리해주셔야 신체·정신적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2) 이형성증이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이형성증 자체는 초기 단계에서 통증이나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나, 여성분들은 진단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높아지기 쉽습니다.
이 때문에 수면이나 식습관, 감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어 면역력이 떨어지고 몸의 균형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예방 차원에서라도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3) 생활습관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것인지?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기본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주·흡연은 피하고,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으로 혈류순환을 돕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생활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형성증이 확인된 상태라면 한의학적 진료를 받아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치료 후 재발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형성증이 어느 정도 호전된 뒤에도 면역력과 호르몬 균형이 다시 깨지면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자궁경부 상태를 살펴보고, 한약 복용이나 식단·운동 관리 등을 병행하여 몸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HPV 예방접종이나 병원 검진도 고려해보시면 좋습니다.
5) 자궁경부이형성증을 한의원에서 어떻게 진찰하고 치료하는지에 대해서
1] 진단 : 맥진, 복진, 설진 등의 한방적 진단과 뇌파/자율신경계/체열진단/체성분, 체수분, 세포영양상태를 검사결과를 종합하여 개인의 체질에 맞는 맞춤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한약을 처방하여 질병치료, 예방치료, 건강을 증진하는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 한약은 식약처 인증, GAP 인증, GMP(hGMP) 획득 시설 우수한 약재 사용하는 곳의 처방을 받으셔야 됩니다.
우수한 품질의 녹용을 사용하는 곳이면 더 좋습니다.
2] 추나 및 교정, 견인 : 체형검사를 바탕으로 추나요법 및 견인, 비강교정, 두개천골요법 등을 통해 체형을 교정하여
통증치료 및 자율신경계 정상화, 오장육부의 기능을 회복시킵니다.
3] 순환치료 : 심부온열 및 혈관치료를 합니다. 노화로 인해 혈관이 좁아진 문제, 혈관이 좁아져 질병이 발생하는 문제들을
심부온열 등의 방법으로 혈관을 확장하여 혈류순환력을 높여 몸의 재생력이 높아지고 질병을 치료합니다.
4] 강화 : 매선, 대용량 약침 요법 등으로 장기 및 조직이 약해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강화하여 치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