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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갑상선 질환2월 6일

호르몬 문제로 몸이 힘들어요 (시흥 40대 중반/남 갑상선 질환)

체중 변화와 피로가 계속됩니다.

심계항진이나 무기력감도 있습니다.

갑상선 질환 한방관리가 도움이 될까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권한슬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대사속도가 떨어져 몸이 쉽게 붓고 살찌며, 피로가 가중되어 일상 활동도 힘들 수 있습니다.

호르몬약으로 부족한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해주지만, 근본적인 대사∙면역∙자율신경 밸런스를 더 확실히 조절하면 증상 완화 속도가 훨씬 빨라지고, 일상 삶의 질도 좋아지실 거예요. 아래 안내해 드립니다.


1) 질문자가 문의한 질환을 왜 잘 치료해야 되는지?

- 갑상선기능저하증을 방치하면 극심한 무기력∙우울, 고지혈증∙심혈관 문제, 생리불순∙불임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이 있습니다.

조기부터 호르몬약+한방치료+생활습관을 병행하면 체중∙피로∙부종∙추위 탐 등 증상을 상당히 개선해낼 수 있어요.


2)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기는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주로 자가면역(하시모토갑상선염)에 의해 갑상선 조직이 손상되어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는 경우가 많고, 갑상선 수술 후·방사선 치료 후유증, 요오드 섭취 이상,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면역 이상 등도 원인입니다.


3)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은 무엇인가요?

- 규칙적 운동 과도한 운동은 피하지만, 가벼운 걷기∙요가∙근력운동 등을 통해 기초대사를 유지하세요.

- 영양 보강 단백질·무기질(셀레늄·아연)·비타민 D·B를 충분히 섭취하고, 설탕·인스턴트 음식·카페인 등을 줄이면 대사가 원활해집니다.

- 충분한 수면∙스트레스 해소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가 호르몬∙자율신경 균형을 깨뜨려 증상을 악화하므로, 명상∙취미 등으로 안정 시간을 갖는 게 좋습니다.

- 추위·과도한 활동 주의 차가운 환경∙극심한 체력소모는 몸 온도를 쉽게 낮춰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세요. 만약 개선이 더디면 전문 치료 병행이 도움이 됩니다.


4) 한방치료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한의학에서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을 몸의 기혈∙대사∙면역∙자율신경 불균형이 ‘냉(冷)’∙담(痰)∙습(濕)을 유발한 결과로 분석합니다.

침∙약침∙추나∙한약으로 대사∙면역∙체온 조절을 해주어 호르몬약의 보조 역할을 하며, 피로∙체중 증가∙부종∙추위 탐 등의 증상을 완화하고 재발을 방지하려 합니다.


5) 질환(상황)을 한의원에서 어떻게 진찰하고 치료하는지에 대해서


1] 진단 맥진∙복진∙설진 등 한방적 진단과, 뇌파∙자율신경계∙체열진단∙체성분(근육량, 체지방 등), 갑상선호르몬 검사(TSH, fT4 등) 결과를 종합해 대사∙면역∙체질 상태를 파악합니다. 체질 개선 한약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혈(氣血)을 보충해 피로∙부종∙체중 증가를 완화합니다.

- 한약은 식약처 인증, GAP 인증, GMP(hGMP) 시설 등 우수 약재를 사용하는지 확인해야 하고

녹용 등 보강 약재가 필요시 체력∙면역을 크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2] 추나 및 교정, 견인 두개천골요법∙비강교정∙추나요법으로 목∙어깨∙척추 정렬을 바로 잡고

자율신경∙혈류∙림프 순환이 활발해져 대사∙체온이 올라가도록 해 피로∙부종∙체중 문제를 개선하는 데 활용합니다.


3] 순환치료 심부온열∙혈관치료 등을 실시해 전신 혈류를 활발히 하고, 노폐물∙염증 배출을 촉진하여 근본적으로 체내 대사를 돕고 몸을 덜 무겁게 느끼도록 해줍니다.


4] 강화 매선∙대용량 약침 등으로 약해진 갑상선∙면역∙조직∙자율신경을 보강해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이 쉽게 재발·악화되지 않도록 전신 상태를 튼튼히 관리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약 복용 외에 전신 대사∙면역∙체질 관리가 필수인데, 한방치료와 생활습관 교정으로 피로∙부종∙체중 증가 등 증상을 줄이고 일상생활 퀄리티를 높일 수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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