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1시간 혈당이 자꾸 높아져서 걱정돼요 (인천 50대 중반/남 당뇨)
식후 1시간 혈당 수치가 자꾸 높아져서 정말 걱정이에요.
저는 올해 쉽니다 살이고 유찮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유찮 직원이다 아니라 어떤 일을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드러내야 하는데...
저는 올해 쉽니다 살이고 회사에서 경리 일을 하는데, 요즘 몸이 예전 같지 않아요.
아침에 먹고 나면 갑자기 머리가 멍하고 졸음이 쏟아져서 업무 집중하기가 힘들고, 점심도 먹고 나면 온몸이 나른해서 오후 근무하기가 힘들어요.
손발도 자꾸 저리고 따끔거려서 키보드 치기가 힘들고, 눈도 침침해져서 컴퓨터 화면 보기가 힘들어요.
며칠 전에는 업무 중간에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어지러워서 잠깐 앉아야 했는데, 동료들 앞에서 그러니까 정말 창피하고 무서웠어요.
그동안 탄수화물도 줄이고 매일 점심 먹고 산책도 했는데 식후 혈당은 계속 높아서 너무 답당해요.
이제는 좀 더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방법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건강 유튜브 보다가 알게 된 내용이 있어요.
단순히 혈당만 조절하는 게 아니라 혈압, 당뇨,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당혈요법이라는 게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고 혈행을 개선해서 피 건강 자체를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래요.
https://m.site.naver.com/1GED4 여기 보면 혈당과 혈행을 동시관리 목적으로 만든 성분들이 있던데 이런 거 어떤지 궁금해요.
그리어 이런 당혈요법으로 관리하면서 식후 혈당 조절하는 데 좋은 운동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박경숙입니다.
식후 혈당이 계속 높아지고 식후 졸음, 손발 저림까지 계속 겪고 계시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서 인슐린 분泌가 부족하고 혈행이 둔화될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입니다.
식후 혈당은 탄수화물만 줄이는 것보다 혈압과 혈행을 함께 관리할 때 혈당 안정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탄수화물 제한과 매일 점심 후 산책을 하신 노력은 매우 좋은 방법이며 계속 유지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식후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의 가장 큰 기준인 "적당히, 골고루, 규칙적"을 지키시되 특히 먼저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체 식사량을 줄이고 저녁은 반드시 소식하셔야 하며, 아침 공복에 삶은 계란 흰자 2개 정도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당혈요법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식후 혈당은 탄수화물만 줄이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고, 혈압과 고지혈을 함께 케어할 때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무직 업무처럼 장시간 앉아있는 환경에서는 식후 혈행이 둔화되기 쉽고, 피가 끈적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을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이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시관리 목적에 적합한 영양소로는 당해원 성분이 있으며, 폴리코사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홍국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당해원 성분 중 혈당과 혈행 동시관리의 핵심인 G-LAC 유산균은 미국, 일본, 유럽에서 특허를 받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귀리, 현미,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고등어, 삼치, 아몬드, 호두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은 식사 후 바로 앉아서 업무를 하는 것이며, 특히 식사 후 10분간은 반드시 일어나서 움직여주셔야 합니다.
운동은 계단 오르기가 유산소와 무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며, 하루 20분 이상 꾸준히 하시면 도움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식후 혈당은 탄수화물만이 아닌 혈압, 고지혈을 당혈요법으로 동시관리할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저녁 소식과 탄수화물 제한, 식사 후 바로 앉아있기 금지는 필수이며 계단 오르기 같은 운동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당해원 성분 같은 복합 영양소가 동시관리에 도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식후 혈당이 계속 높아지거나 식은땀과 어지러움이 반복되면 반드시 내분비내과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