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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외상후스트레스

아이가 왕따 트라우마로 힘들어합니다. (광진구 10대 후반/남 외상후스트레스)

고1 남학생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중학교 2학년 시절에 같은 반 아이들로부터 왕따와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가끔씩 당시의 힘든 기억들이 계속해서 떠오르며 고통스러워 하네요. 며칠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런것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볼수 있을까요? 어떻게 치료를 하면 될까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구경호입니다.

자녀분의 증상으로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환자분의 힘든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설명해 주신 바에 따르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인 PTSD를 의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겪었던 왕따와 폭언은 환자분에게 큰 심리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주어 PTSD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PTSD는 심각한 외상이나 스트레스를 경험한 후에 나타나는 불안 장애를 가리킵니다. 외상을 재경험하는 꿈이나 반복되는 생각, 감정적 무감각,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PTSD 환자들은 대부분 PTSD 증상 외에도 기본적으로 불안을 느끼거나 스트레스에 예민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체질과 정신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한의학에서는 장부기혈(臟腑氣血)과 체질을 개선하여 불안, 공포, 과도한 걱정, 스트레스를 관리하도록 돕는 한약 치료를 추천합니다.


한의원에서는 PTSD에 대해 검사하고 진단하며, 적절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 PTSD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젊은 환자들은 좋은 치료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가까운 한의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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