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착상 실패하면 자가면역 검사를 해야 하나요? (창원 30대 후반/여 시험관)
Q · 질문
창원에 거주하는 30대 후반 여성입니다.
시험관 시술을 두세 번 진행했는데 반복적으로 착상 실패가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자가면역 항체 검사를 이야기하셨는데 왜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반복 착상 실패와 관련이 있는 검사인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권황 입니다.
반복 착상 실패가 두세 번 이상 이어지거나, 임신 후 유산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자가면역 항체 검사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가면역 항체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는 NK Cell 같은 면역세포와 항인지질 항체 등을 중요하게 확인하게 됩니다.
또 혈전 경향을 보는 Protein C, Protein S 같은 검사들도 함께 확인하기도 합니다.
이런 검사에서 혈전 경향이나 항인지질 항체 이상이 확인되면 아스피린이나 헤파린 주사 같은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해서 자가면역 문제가 완전히 없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고,
대표적인 항목들을 우선 확인한다고 이해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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