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때문에 시력이 자꾸 나빠지는데 어떡하죠? (경기 60대 초반/남 당뇨)
당뇨 진단받고 나서 시력이 점점 나빠져서 너무 걱정이에요.
저는 올해 예순여덟 살이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일하는데, 요즘 눈 때문에 일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눈앞이 뿌옇게 흐려지고, 서류 보려고 하면 글씨가 겹쳐 보이거나 번져서 잘 안 보여요.
손발도 자꾸 저리고 따끔거려서 키보드 치기가 힘들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다리가 무거워요.
며칠 전에는 민원인 서류 처리하다가 눈앞이 갑자기 캄캄해져서 잠깐 아무것도 안 보였는데, 그때 정말 무섭고 이대로 실명하는 건 아닐까 불안했어요.
그동안 혈당약도 먹고 단 음식도 끊었는데 시력은 계속 나빠지기만 해서 너무 답답해요.
이제는 좀 더 제대로 된 효과적인 방법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건강 방송 보다가 알게 된 내용이 있어요.
단순히 혈당만 조절하는 게 아니라 혈압, 당뇨,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당혈요법이라는 게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고 혈행을 개선해서 피 건강 전체를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래요.
https://m.site.naver.com/1GED4 여기 보면 혈당과 혈행을 동시관리 목적으로 만든 성분들이 있던데 이런 거 어떤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런 당혈요법으로 관리하면서 당뇨 시력 저하 예방하는 데 좋은 운동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최용주입니다.
당뇨로 인한 시력 저하와 손발 저림, 눈앞이 캄캄해지는 증상까지 겪고 계시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혈당이 높아져 눈의 미세혈관과 신경에 손상이 진행되고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입니다.
당뇨성 시력 저하는 혈당만 관리하는 것보다 혈압과 혈행을 함께 관리할 때 진행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혈당약 복용과 단 음식 제한을 하신 노력은 매우 좋은 방법이며 계속 유지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당뇨 시력 관리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의 가장 큰 기준인 "적당히, 골고루, 규칙적"을 지키시되 특히 먼저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체 식사량을 줄이고 저녁은 반드시 소식하셔야 하며, 아침 공복에 삶은 계란 흰자 2개 정도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당혈요법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당뇨성 시력 저하는 혈당만 관리하기보다 혈압과 고지혈을 함께 케어할 때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눈의 미세혈관이 건강하게 유지되려면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이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시관리 목적에 적합한 영양소로는 당해원 성분이 있으며, 폴리코사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홍국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당해원 성분 중 혈당과 혈행 동시관리의 핵심인 G-LAC 유산균은 미국, 일본, 유럽에서 특허를 받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 시력 저하 예방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블루베리, 시금치, 케일, 당근, 토마토, 등푸른 생선, 아몬드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은 장시간 모니터와 스크린 보기이며, 1시간마다 눈을 감고 10분씩은 휴식을 취하셔야 합니다.
운동은 계단 오르기가 유산소와 무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며, 하루 15분 이상 꾸준히 하시면 도움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당뇨성 시력 저하는 혈당만이 아닌 혈압, 고지혈을 당혈요법으로 동시관리할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저녁 소식과 탄수화물 제한, 장시간 스크린 보기 금지는 필수이며 계단 오르기 같은 운동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당해원 성분 같은 복합 영양소가 동시관리에 도움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눈앞이 캄캄해지는 증상이 반복되거나 시력이 급격히 저하되면 반드시 안과 및 내분비내과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