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프팅 부작용 딤플이나 비대칭 안 생기게 잘 받는 법 있을까요? (평촌역 40대 중반/여 실리프팅)
얼굴 처짐이 심해서 리프팅 고민 중인데, 레이저는 너무 여러 번 받아야 해서 실리프팅을 생각하고 있어요.
실로 직접 당기는 게 효과는 제일 좋다고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볼 패임이나 얼굴이 울퉁불퉁해지는 부작용이 있을까 봐 너무 걱정됩니다. 부작용 없이 자연스럽게 효과 보려면 어떤 점을 제일 중요하게 체크해야 할까요? 잘하는 병원 고르는 기준도 궁금합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대호입니다.
실리프팅은 단순히 실을 넣는 시술이 아니라, 얼굴의 해부학적 구조를 이해하고 정확한 위치에 고정하는 '설계'의 영역입니다. 걱정하시는 부작용을 피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체크리스트를 확인하세요.
1. "딤플(Dimple, 피부 패임)" 현상 예방: 깊이 조절의 기술
가장 흔한 부작용인 딤플은 실이 너무 얕게 삽입되어 피부 표면을 당길 때 생깁니다. 반대로 너무 깊으면 효과가 없죠.
숙련된 의료진은 피부 두께를 정밀하게 파악해 지방층과 근막 사이의 적절한 층에 실을 안착시킵니다.
시술 직후 약간의 패임은 손으로 풀어주는 '몰딩' 과정으로 충분히 교정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디자인의 중요성: "벡터(Vector, 당기는 방향)" 설정
사람마다 처진 방향과 얼굴형이 다릅니다. 무작정 수직으로만 당기면 광대가 도드라져 보이거나 입매가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내 얼굴의 단점은 가리고 장점은 살릴 수 있도록 대각선이나 측면 등 효과적인 방향으로 실의 경로를 설계하는지 상담 시 꼭 확인해야 합니다.
3. 실의 종류 선택: PDO, PCL 등 재질의 이해
시중에는 다양한 실이 있지만, 요즘은 유지 기간이 길고 유연한 재질의 실이 선호됩니다.
2026년 현재는 단순히 강하게 당기는 것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콜라겐 재생을 돕는 성분을 선택해 자연스러운 탄력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안티에이징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