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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강 상담 질문소아불안2월 5일
아이가 분리불안이 있는 것 같아요 (목포 소아/여 소아불안)
딸이 저나 남편이랑 떨어지기 싫어하고 무엇보다도
수련회나 유치원 캠프 같은 곳을 보내면 새벽 내내
울어서 선생님들이 고생하신다고 합니다. 크면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7~8살이라 걱정입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김하나입니다.
따님의 분리불안 증세로 걱정이 크셨을 것 같아요.
분리불안이란 집, 가족과 떨어지기 싫어하고 유치원이나
학교 가기를 꺼리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저기 아프다고
말하기도 하며, 가족에게 나쁜 일이 생길까 전전긍긍하는 일
역시 많습니다. 서양의학에서는 두뇌의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두 물질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서 증상이 생긴다고 봅니다.
심리학에서는 과거 경험, 현재 정보를 판단하고 해석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겨 병적인 불안을 느낀다고 보는데요. 과도한 스트레스나
가족 지지 체계 결함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아이들이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할 때 이런 문제를 겪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심담허겁,
간신음허로 변증하는데요. 심과 담이 약해 쉽게 놀라거나 간과 신이
약해 침착하지 못한 경우를 이렇게 말합니다. 한의원에서는 오장,
두뇌 불균형 치료를 위해서 개인 체질에 맞춰 치료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여 구체적으로 진료를 받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