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성 공황장애 증상 치료 어떻게? (오창 40대 초반/여 스트레스성공황장애)
요즘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심장이 빠르게 두근거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러운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이게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라고 하더라고요. 혹시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치료 통해 극복할 수 있나요? 치료기간이나 치료후기 궁금해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조민정입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증상 치료 극복 관련하여 문의주셨군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는 아니 받을 순 없지만, 어느 정도 이상 임계점을 넘어서면 여러가지 질환들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데 그 중의 공황장애도 하나입니다.
스트레스는 날이 갈수록 경쟁이 치열하고 서로 비교하면서 심해지고 생물학적 반응과 이로 인한 자율신경계의 흐트러짐이 날이면 날마다 더더욱 심해지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우리 몸의 밸런스는 무너지게 되고 마치 전쟁터에서 전투를 수행하는 병사의 심정으로 일상을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드레날린이나 스트레스 호르몬이 혈중에서 텐션을 많이 가져다주고 우리 몸에 긴장을 딱 갖다주기 때문에
혈관은 수축하고 호흡은 무척 빨라지면서 상체에는 식은땀이 나서 얼굴에도 땀 범벅이 되곤 합니다.
그리하여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증상들이 유발되거나 악화되는데요.
적당한 스트레스와 불안은 앞날을 대비하고 업무를 해내고, 시험을 준비하며 직업생활을 수행하는데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지만,
너무나 지나치면 과유불급이라 하여 내 몸을 공격하고 정신건강이 무너지기 일쑤입니다.
이는 만병의 근원이라 할 정도로 스트레스와 과로가 하는 작용들은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리하여 뇌신경계, 자율신경계는 많이 흥분하게 되고 과잉 각성하게 되면 스트레스성공황장애가 이뤄지는 것이죠.
다음은 공황장애 및 불안, 스트레스를 낮추고 극복하는데에 도움되는 습관들입니다.
1. 심호흡, 숨을 깊게 들이쉬기: 스트레스 조절이 어려울 때,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며 심호흡을 하는 것은 스트레스 증상을 누그러 뜨리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배에 힘을 줘서 천천히 숨을 들이마쉬고, 천천히 내 쉬는 것을 10분동안 실행합니다. 이를 통해 심신이 안정되고 스트레스가 사그라들고 줄어들 수 있습니다.
2. 운동하기: 운동은 스트레스, 불안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유지하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킬 뿐만 아니라 신경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바깥에 외출해서 햇볕 쬐면서 30분 이상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걷는 것은 긍정적인 뇌파를 발생시킵니다.
3. 스트레스, 불안한 상황에서는 말하지 않기: 스트레스 받고 불안하고 분노를 느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상대방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표현해내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일반적으로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짜증이 나는 상황에서, 말하지 않고 조용히 시간을 내어 상황을 진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는 감정이 섞일 수록 손해보기 쉽습니다. 이성적 영역을 찾은 후 조곤조곤하게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4. 내 스스로를 사랑하고 인정하기: 스트레스 및 불안 증상이 나타나는 상황은 특히 내 스스로 불안하고 때로는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에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내 안의 불안하고 예민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러한 나 스스로를 사랑하며 존중하며, 내 자신이 그동안 살아온 성취를 스스로 칭찬하는 긍정적인 인정이 좋습니다.
(일기나 블로그 등) 글쓰기: 화(火), 스트레스를 털어놓을 공간이 필요할 때는, 일기를 쓰는 것, 혹은 블로그로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글을 쓰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5. 상황에 대한 부정적 인지 오류 개선: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스트레스 받는 것, 불안감, 스트레스 과중한 압박이 어디서 왔는지,
실제로 걱정할 거리인지 너무 과대평가하고 과도하게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합니다.
6. 따뜻한 차를 마십니다. 캐모마일 , 라벤더 , 루이보스, 대추 차는 불안 및 긴장, 스트레스를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7. 과로 및 음주를 피합니다. 과로 및 과잉몰입은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음주 또한 불안, 공황장애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이러한 공황장애의 각종 증상에 있어서는 위험한 상황에 빠졌을때에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무의식적인 반응이 반동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불안과 공황의 반응입니다.
갑작스럽게 심장박동이 증가하고 숨이 답답해지고 속메스꺼움이 나타나고 식은땀 손떨림에 어지럼증과 내 스스로가 뭔가 이상하고 기묘하고 이상한 느낌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비현실적인 이인감을 느끼기도 하죠. 이 많은 반응들이 나타나서 이것에 대한 원인은 도대체 무엇일까 혹시 죽는 병은 아닌가 죽을것만같은 공포감이 엄습해오는데요.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는 말씀주신 것처럼 20~30대 젊은 연령층에게 잘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한 불안장애라던지 강박증, 사회공포증과 같은 질환들과 함께 오기도 쉽습니다.
사람을 피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한번 발생하고 나서 이게 계속 반복될까 하는 예기불안에 시달리고 또 한번 다시 나올까에 대해서 상황이나 현장, 또한 대인관계를 기피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숨이 막하는 것과 같은 느낌에 심장박동수가 마구 요동치고 흉통이 찾아오고 근육떨림에 복부불편감, 가슴답답함에다가 만성소화불량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신체와 관련있는 뇌신경계 및 자율신경실조증 하고도 연관이 큰 것인데, 응급실이나 다른 병원에 전전했는데 이상이 없다는 소리만 들으니
이에 대해서 원인이 대체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답답해 하십니다.
자동차 자가용을 몰다가 심해지기도 하고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다가 심해지기도 하고 좁은 곳에서 지내다가 갑자기 일어날때 어지럽고 핑 돌면서 불안이 엄습해오기도 합니다.
백화점이나 마트, 버스 등에서 사람많은 웅성대는 곳에서 있을때 심해지기도 합니다. 이렇듯 특정장소에서 증상이 심해지는 임소공포증 내지는 광장공포증을 동반하기가 쉬운데요.
이러한 숨막히는 긴장을 잠시나마 잊기 위해서 술을 드시기도 하지만 음주라는게 약간의 진정 작용을 할 뿐 그때뿐이고
다음날 용수철처럼 더 튀어나와서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사 너무나 최선을 다하는 완벽주의적 성향을 내려놓고 깊은 호흡과 명상을 하면서 망가진 자율신경계 기능을 회복하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극복하는 생활수칙을 겸하면서, 계속 불편하다면 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현대한의학에서는 문의 주신 공황,불안, 자율신경계 기능 분야에 있어서 강점을 보이며,
한의원에서 스트레스성공황장애 치료할 때는 지나치게 예민해진 뇌신경계 기능을 회복시켜서 스트레스에 대해 저항할 수 있는 힘을 키우면서,
호흡과 순환에 영향을 주는 자율신경계 기능의 균형을 잡아주고, 체력을 길러주는데 주안점을 둡니다.
이러한 한의학적인 공황장애 치료방법은 스스로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졸리고 살이 찌고 머리가 멍해지는 부작용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치료를 중단하였을 때 공황장애 증상이 다시 심해지는 반동현상도 훨씬 적어서 보다 안정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한의원 방문하셔서 구체적으로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