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돌아가기
Q
건강 상담 질문30대 임플란트2월 5일
30대 임플란트...빠진 치아 오래 방치해서 고민입니다 (해운대 30대 중반/남 30대 임플란트)
몇 년 전에 어금니 하나가 빠진 뒤 큰 불편이 없어서 그냥 방치하고 지냈습니다.
솔직히 치과 두렵기도 하구요
최근 들어 빠진 쪽으로만 씹게 되다 보니
다른 치아가 불편해지고 잇몸이 내려간 느낌에 하얗게 변했더라구요..
임플란트 해야할 것 같은데 두렵습니다. 이 정도 상태에서도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할까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치과의사 박경호입니다.
어금니가 빠진 상태로 큰 불편 없이 지내다 보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치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방치하게 되는 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치아가 빠진 채로 시간이 지나면 해당 부위 잇몸과 뼈가 서서히 변하거나,
빈 공간을 피해 씹는 습관이 반복되면서 주변 치아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잇몸이 내려간 느낌이나 하얗게 보이는 변화 역시
이런 과정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몇 년이 지난 상태라고 해서 임플란트 치료가 무조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잇몸뼈 상태나 주변 치아의 위치, 염증 여부 등에 따라 치료 계획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임플란트 식립 전에 잇몸 상태를 먼저 확인하거나 준비 과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임플란트가 두렵게 느껴질수록 현재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본인에게 가능한 치료 방향이 있는지
차분히 설명을 들어보는 과정이 오히려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