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부작용 때문에 힘든데 다른 방법 없을까요? (경기 40대 초반/남 당뇨)
당뇨약을 먹고 있는데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저는 올해 마흔다섯 살이고 택배 분류 작업을 하는데, 요즘 몸 상태가 정말 안 좋아요.
약 먹고 나면 속이 메스껍고 설사가 나서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고, 온몸에 힘이 빠져서 무거운 물건 옮기기가 힘들어요.
손발도 계속 저리고 따끔거려서 박스 집을 때마다 불편하고, 시야도 가끔 흐릿해져서 작업하기가 겁나요.
지난주에는 일하다가 갑자기 어지러워서 쓰러질 뻔했는데, 동료들이 부축해줘서 겨우 일어났는데 그때 정말 무섭고 부끄러웠어요.
그동안 운동도 하고 식단도 조절해봤는데 약을 끊으면 혈당이 다시 올라가고 너무 답답해요.
이제는 좀 더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건강 유튜브 보다가 알게 된 내용이 있어요.
단순히 혈당만 낮추는 게 아니라 혈압, 당뇨, 고지혈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당혈요법이라는 게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고 혈행을 개선해서 피 건강 자체를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래요.
https://m.site.naver.com/1GED4 여기 보니까 혈당과 혈행을 동시관리 목적으로 나온 성분들이 있던데 이런 거 효과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당혈요법으로 관리하면서 당뇨에 도움 되는 운동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최용주입니다.
당뇨약 부작용으로 메스꺼움, 설사, 손발 저림까지 겪고 계시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약물 부작용과 함께 혈당 조절 장애, 혈액순환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날 때 발생할 수 있는 신호입니다.
당뇨는 혈당 수치만 낮추는 것보다 혈압과 혈행을 함께 관리할 때 합병증 예방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신 노력은 매우 좋은 방법이며 계속 유지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당뇨 관리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의 가장 큰 기준인 "적당히, 골고루, 규칙적"을 지키시되 특히 먼저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체 식사량을 줄이고 저녁은 반드시 소식하셔야 하며, 아침 공복에 삶은 계란 흰자 2개 정도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당혈요법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당뇨는 혈당만 관리하기보다 혈압과 고지혈을 함께 케어할 때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피가 끈적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을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이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시관리 목적에 적합한 영양소로는 당해원 성분이 있으며, 폴리코사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홍국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당해원 성분 중 혈당과 혈행 동시관리의 핵심인 G-LAC 유산균은 미국, 일본, 유럽에서 특허를 받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현미, 귀리,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고등어, 아몬드, 호두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은 야식과 과식이며, 특히 저녁 7시 이후 탄수화물 섭취는 강력히 제한하셔야 합니다.
운동은 계단 오르기가 유산소와 무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며, 하루 20분 이상 꾸준히 하시면 도움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당뇨는 혈당만이 아닌 혈압, 고지혈을 당혈요법으로 동시관리할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저녁 소식과 탄수화물 제한, 야식 금지는 필수이며 계단 오르기 같은 운동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당해원 성분 같은 복합 영양소가 동시관리에 도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의식 저하, 심한 갈증이 지속되면 반드시 내분비내과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