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L 수치 190, 혈당까지 높은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성남 40대 초반/남 당뇨)
요즘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90이 넘게 나와서 너무 걱정이에요.
저는 올해 마흔여섯 살이고 회사에서 경리 일을 하고 있는데,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혈당도 계속 높아지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손발이 저리고 따끔거려서 불편하고, 점심 먹고 나면 머리가 멍하면서 졸음이 쏟아져서 일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요즘은 시야도 가끔 뿌옇게 보일 때가 있어요.
지난주엔 회의 중에 갑자기 어지러워서 쓰러질 뻔했는데, 그때 정말 창피하고 무서웠어요.
그래서 그동안 운동도 해보고 약도 먹어봤는데 별로 나아지는 느낌이 없어서 답답해요.
이제는 좀 더 효과적이고 최신 방법으로 관리하고 싶은데, 건강 유튜브 영상 보다가 알게 된 게 있어서요.
단순히 혈당 수치만 낮추는 게 아니라 혈압이나 고지혈, 당뇨를 동시에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당혈요법이라는 게 피 건강 자체를 근본적으로 관리해서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고 혈행을 개선하는 방식이라고 해요.
https://m.site.naver.com/1GED4 여기 보면 혈당과 혈행을 동시관리 목적으로 만든 성분들이 있던데 이런 거 어떤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런 당혈요법으로 관리하면서 LDL 수치 낮추는 데 도움 되는 운동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최용주입니다.
LDL 콜레스테롤 190 이상과 함께 손발 저림, 시야 흐림까지 겪고 계시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서 말초혈관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입니다.
LDL 콜레스테롤이 높을 때 혈당과 혈압을 함께 관리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운동과 약물 치료를 병행하신 노력은 매우 좋은 방법이며 계속 유지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LDL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의 가장 큰 기준인 "적당히, 골고루, 규칙적"을 지키시되 특히 전체 식사량을 줄이고 저녁은 소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침 공복에 삶은 계란 흰자 2개 정도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당혈요법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LDL 콜레스테롤은 단독으로 관리하기보다 혈당과 혈행을 함께 케어할 때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피가 끈적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을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이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시관리 목적에 적합한 영양소로는 당해원 성분이 있으며, 폴리코사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홍국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당해원 성분 중 혈당과 혈행 동시관리의 핵심인 G-LAC 유산균은 미국, 일본, 유럽에서 특허를 받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LDL 수치 개선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귀리, 보리, 아몬드, 호두, 등푸른 생선, 브로콜리, 양배추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은 장시간 앉아있는 것이며, 1시간마다 5분씩은 반드시 일어나서 움직여주셔야 합니다.
운동은 계단 오르기가 유산소와 무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며, 하루 20분 이상 꾸준히 하시면 도움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LDL 콜레스테롤은 수치만이 아닌 혈당, 혈행을 당혈요법으로 동시관리할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전체 식사량 감소와 트랜스지방 제한, 1시간마다 움직이기는 필수이며 계단 오르기 같은 운동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당해원 성분 같은 복합 영양소가 동시관리에 도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가슴 통증, 호흡곤란이 지속되면 반드시 심장내과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