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경련이 자주 생겨요 (위례 40대 중반/여 위경련)
Q · 질문
만성소화불량이 오랫동안 지속되었고요.
요즘에는 심해져서 속이 쓰리거나 뒤틀린 듯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있는데
병원에서 여러 검사 해보고는 이상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홍욱기입니다.
만성소화불량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속이 쓰리거나 뒤틀린 듯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는 담적병의 3단계에 속하는데요
한의원에서는 담적을 세 단계로 나누어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담적 초기에 소화불량이나 잦은 트림이 올라오거나
이러한 소화 장애 증상이 나타날 때는
담적 1단계로 보고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 주는 치료를 실시합니다
1단계에서 더 진행이 되면 위장에서 발생한 가스가 온 몸으로 퍼져서
심장에 압박을 주기도 하고 신경계 등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불안증이나 공황장애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담적 2단계로 위장의 기능을 올려주면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항진된 교감신경은 이완 해주고
부교감신경을 촉진시켜 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3단계에서는 병변이 소화관의 밑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불쾌감이나 쳇기 등의 담적 1단계의 증상이 악화되어
속쓰림, 뒤틀림, 소화관내출혈, 천공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죠
이때는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 주면서
동시에 위장관에 생긴 염증들을 치료해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한의원은 담적을 3단계로 나눠서 경과에 따라 치료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래된 만성 소화 불량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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