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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울쎄라피 프라임2월 12일

울쎄라피 프라임 통증이 많이 심한가요 (신논현역 30대 후반/여 울쎄라피 프라임)


요즘 얼굴 탄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울쎄라피 프라임을 알아보고 있어요.

주변에서는 효과는 괜찮다고 하는데, 통증이 꽤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망설여집니다.


처음 받아보는 시술이라 어느 정도까지 아픈 건지 감이 안 와서 걱정돼요.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도 괜찮을지 궁금하고요.


시술 후에 붓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지는 않을지도 신경 쓰입니다.

신논현 쪽에서 상담을 받아볼까 하는데, 미리 알고 가면 도움이 될 만한 점이 있을까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오용주입니다.


울쎄라피 프라임의 통증이 어느 정도인지 걱정되시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얼굴 탄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30대 후반부터는 리프팅 시술을 처음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아, 통증과 회복에 대한 불안이 자연스러운 부분입니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깊은 근막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프팅 시술입니다. 피부 겉이 아닌 지지 구조를 직접 자극하기 때문에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되지만, 그만큼 시술 중에는 뼈에 닿는 듯한 찌릿한 통증이나 깊은 압통을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특히 턱선이나 광대 주변은 신경 분포가 많아 통증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의 정도는 개인차가 큽니다. 피부 두께, 지방 분포, 통증 민감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며,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고 해서 반드시 힘들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시술 전 마취 크림 적용 여부, 에너지 강도 조절,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체감 통증은 충분히 조절될 수 있습니다.


시술 후에는 약간의 붓기나 뻐근함이 하루 이틀 정도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강도를 무조건 높이기보다 얼굴 구조에 맞게 필요한 부위에 정확히 에너지를 전달하는 설계입니다. 샷 수나 자극의 세기보다 ‘어디에 어떻게 시술하느냐’가 회복과 만족도를 좌우합니다.


리프팅은 단순히 아프고 덜 아픈 시술을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현재 피부 상태와 원하는 변화에 맞춰 안전하게 계획하는 과정입니다. 사전에 통증에 대한 걱정, 예민한 피부 타입, 회복 일정 등을 충분히 공유하신다면 보다 편안한 방향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셨던 부분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처음 받는 시술일수록 정확한 설명과 충분한 상담이 마음의 부담을 줄여드립니다. 본인에게 맞는 속도와 방식으로 차분히 접근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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