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질문영상
목록으로 돌아가기
Q
건강 상담 질문
팔지방흡입4월 13일

예비신부 팔지방흡입 흉터 걱정돼요, 드레스 입을 때 안 보일 수 있나요? (수원 20대 후반/여 팔지방흡입)

안녕하세요. 올해 하반기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웨딩드레스 피팅을 해보니 팔뚝이 생각보다 두꺼워 보여서 팔지방흡입을 고민하게 됐어요.

체중은 많이 나가는 편이 아닌데도 팔만 유독 안 빠져서 반팔이나 드레스 입을 때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런데 후기 보다가 팔꿈치 쪽 절개 흉터가 남았다는 글을 봐서 너무 걱정돼요.

저는 결혼식 당일에도 그렇고 웨딩 촬영에서도 흉터가 보이면 너무 신경 쓰일 것 같거든요.

팔지방흡입은 원래 팔꿈치 절개를 꼭 해야 하는 건지.. 흉터 안보이게 흡입 할 순 없나요?

그리고 결혼식이 있다면 어느 정도 여유를 두고 받는 게 좋을지도 알고 싶어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지수입니다.

예비신부 분들께서 팔지방흡입을 고민하실 때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것이 바로 흉터와 회복 시기입니다.

팔 라인은 드레스에서 그대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얇아지는 것보다 “어디에 절개가 들어가느냐”가 훨씬 중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팔지방흡입이 반드시 팔꿈치 절개를 동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료진의 경험과 사용하는 캐뉼라, 그리고 수술 방식에 따라 겨드랑이 부위 2~3mm 정도의 최소 절개만으로도

팔뚝 360도, 부유방, 겨드랑이, 브라라인 일부까지 정리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또한 예비신부의 경우에는 결과 자체도 중요하지만, 잔붓기와 바이오본드까지 충분히 안정된 상태에서 드레스를 입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보통 결혼식 기준 최소 3개월 정도의 여유를 두고 받는 것을 권합니다.


수술 방식이 핸드메이드 테크닉인 경우 조직 손상이 적어 멍과 붓기가 비교적 적고,

압박복 없이 회복 가능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예식 준비 기간 중 불편함이 덜한 편입니다.


정리하면, 예비신부라면 단순히 팔을 얇게 만드는 것보다 흉터가 드러나지 않는 절개 위치, 압박복 없이 회복 가능한 방식,

그리고 결혼식까지의 충분한 회복 기간을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관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