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수치가 150나왔는데 약 먹어야 할까요? (청담 40대 중반/남 당뇨)
고혈압수치 150 넘게 나와서 약을 먹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몇 달 전부터 혈압이 높아지면서 뒷목이 뻐근하고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특히 배달하느라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서 힘들어요.
배달 중에 갑자기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져서 길가에 세워둔 적도 있고,
그날은 식은땀이 줄줄 흐르면서 가슴이 조여와서 정말 무섭고 불안했습니다.
그동안 짜게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휴식도 취했는데 혈압은 조금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더라고요.
이제는 좀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최신 관리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건강 유튜브 보다가 알았는데, 고혈압은 혈압 수치만 중요한 게 아니라 혈당이나 고지혈까지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당혈요법으로 피건강 자체를 챙겨야 혈관이 딱딱해지고 터지는 걸 예방할 수 있대요.
https://m.site.naver.com/1GED4 여기 나온 성분들로 혈당과 혈행을 동시에 관리하는 건 어떤지도 궁금하고요.
이런 방식으로 관리하면서 고혈압에 도움 되는 생활습관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박경숙입니다.
혈압이 150mmHg 이상 측정되고 배달 업무 중 뒷목 뻐근함과 어지러움으로 힘드신 상황, 충분히 공감됩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혈압 상승과 함께 심혈관 부담 증가 및 뇌 혈류 저하가 동반된 것으로 보입니다.
혈압 150mmHg 이상은 고혈압 1단계로 분류되며, 약물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고혈압 관리는 혈압만 낮추는 것보다 혈당, 지질을 통합 관리할 때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5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배달 중 어지러움과 가슴 조임은 혈압뿐 아니라 혈액이 끈적해지고 혈관이 딱딱해지면서 심장과 뇌로 가는 혈류가 저하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염분 섭취를 줄이고 휴식을 취하신 노력은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혈압이 계속 불안정하다면 관리 방향을 혈압만이 아닌 혈관과 혈액 건강 전체로 확장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추천 생활습관으로는 규칙적인 수면 시간 확보, 배달 중간중간 휴식 취하기, 심호흡으로 스트레스 관리하기가 중요합니다.
음식 섭취의 가장 큰 기준은 "적당히, 골고루, 규칙적" 입니다.
말씀하신 당혈요법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혈압만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혈당과 고지혈을 함께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혈압 수치만 낮춰서는 근본적인 혈관 문제 해결이 어렵고, 피가 끈적해지고 혈관이 딱딱해지는 것을 동시에 막아야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관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시관리 목적에 가장 적합한 영양소는 당해원 성분으로, 폴리코사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홍국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당해원 성분 중 혈당과 혈행 동시관리의 핵심인 G-LAC 유산균은 미국, 일본, 유럽에서 특허를 받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추천 음식으로는 바나나, 고구마, 시금치, 아보카도 같은 칼륨 풍부한 식품과 연어, 호두, 아몬드가 있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은 과도한 염분 섭취입니다.
국물 음식, 김치, 젓갈, 라면, 가공식품, 패스트푸드는 강력히 제한하셔야 합니다.
땀이 날 정도의 빠르게 걷기나 자전거 타기 운동을 하루 20분 이상 꾸준히 실천하시면 혈압 조절과 혈관 탄력 개선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당혈요법으로 혈압, 혈당, 고지혈을 동시관리하면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염분을 줄이고 칼륨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자주 드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20분 이상 빠르게 걷기나 자전거 타기를 병행하면 혈압 안정화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혈압이 160mmHg 이상 지속되거나 가슴 통증, 호흡곤란이 심해진다면 반드시 심장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