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서티 하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해운대 30대 중반/여 덴서티리프팅)
최근에 피부가 처지는거 같아서 리프팅 시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덴서티라는 시술을 알게됬는데요.
시술 전에 미리 알면 좋을것 같아서 이것저것 알아보긴 했는데 모노폴라 바이폴라가 뭔지, 써마지랑 비슷한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도 헷갈리더라고요.
만약 비슷한거라면 아픈것도 그만큼 아픈건지너무 궁금해서요
그리고 덴서티가 한가지가 아니라 몇가지 되는것 같던데, 뺨이랑 턱부분은 어떤게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최석주입니다.
피부 처짐이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리프팅 시술을 자연스럽게 찾아보게 되는데,
종류가 많다 보니 오히려 더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모노폴라와 바이폴라는 고주파 에너지가 전달되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모노폴라는 에너지가 피부 깊은 층까지 도달하는 방식으로,
진피 깊숙한 곳의 콜라겐 재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바이폴라는 두 전극 사이의 비교적 얕은 범위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방식으로,
표층부에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써마지는 모노폴라 고주파 방식의 대표적인 장비이고,
덴서티 역시 같은 모노폴라 방식을 기반으로 합니다.
작용 원리는 유사하지만, 덴서티는 모노폴라와 바이폴라를 함께 적용할 수 있어
피부 상태나 부위에 따라 세분화된 접근이 가능한 장비입니다.
통증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차가 있어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덴서티는 에너지 조절이 비교적 세밀하게 이루어지는 편이어서
시술 부위와 피부 상태에 맞게 조정하며 진행하게 됩니다.
시술 후 일상생활 복귀가 비교적 원활한 편이며,
직후 약간의 붉은기나 붓기가 나타날 수 있으나 수 시간 내에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덴서티는 클래식, 하이, 알파 3가지 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팁에 따라 고주파 전달 방식과 주된 작용 범위가 달라집니다.
뺨과 턱 부위처럼 처짐 개선과 타이트닝이 필요한 경우에는
모노폴라와 바이폴라를 함께 적용하는 하이 또는 알파 팁이 고려될 수 있으나,
팁 선택은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운대덴서티리프팅 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직접 내원하여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적합한 팁과 강도를 상담받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