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산 정상수치? 어떻게 내리면 되는건가요 (서울 50대 중반/남 요산 정상수치)
요산 정상수치가 정확히 얼마인가요.
발가락이 자주 아프고 붓는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통풍이라고 합니다.
요산수치가 높다고 하는데 요산 정상수치가 몇인지를 몰라서요.
요산 정상수치 알려주시고. 낮추는방법이 뭐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찾아보기로는 이런 증상이 생기면 식단관리는 기본이고
국화페놀도 같이 챙긴다고 하던데 이게 정확히 뭘 뜻하는건가요? 무슨 제품 이름은 아닌거 같습니다.
국화페놀이라고 검색을 해보면
알칼리성 복합식품이랑 같이 들어있는 제품이 나오던데
이런 조합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건가요?
좋은게 맞다면 어떤식으로 도움이 된다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지금 제 상황에 챙기면 되는지 전문가께서 직접 보고 말씀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신지영입니다.
요산 정상수치는 일반적으로 혈청 요산 3.5~7.2mg/dL 범위에서 관리되는 것이 기준입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통풍 발작을 예방하려면 6.0mg/dL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어요.
요산 수치를 낮추려면 요산이 관절에 쌓이지 않도록 생성을 억제하고 배출을 원활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관리해야 하는데요. 그 첫 번째가 식단 조절입니다. 퓨린 함량이 높은 내장류, 등푸른 생선, 과당음료, 맥주 등은 요산 생성을 직접적으로 올리는 식품들이라 우선적으로 줄이시는 게 중요해요.
또 질문하신 국화페놀은 국화꽃에서 유래한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을 활용한 배합으로 확인이 되는데요.
이 루테올린이 요산 생성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효소인 잔틴산화효소(Xo)의 활성을 억제하는데 관여할 수 있어요.
실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루테올린은 잔틴산화효소를 억제하여 요산 합성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검증되기도 했죠.
(출처: J Nat Prod. 2009, 72(4))
지금 고려중이신 제품이 국화페놀과 함께 알칼리성 복합식품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고 하셨는데요.
혈액이 산성화될수록 요산 결정이 관절에 침착되기 더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는데 알칼리성 복합식품은 이 산성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관리 측면에서 이중으로 유익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즉, 이는 요산 생성을 억제하면서 동시에 요산 배출이 유도될 수 있는 구성으로 생각이 되네요.
다만 이는 보조적 수단이므로 앞서 말씀드린 기본 생활 관리를 함께 병행하시고요. 전문의와 상담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또 국화페놀과 알칼리성 복합식품에 관련된 원료 구성 근거나 연구 내용이 정리된 자료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될 것으로 사료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