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증상 맞을까요? (서울 60대 중반/남 대장암증상)
대장암증상이 맞을까요?
최근 볼일을 보는데 피가 섞인 변이 나왔습니다
제대로 화장실가기가 쉽지 않고
배도 많이 아프네요
대장암증상이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장암 검사는 어떻게 받으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김지호입니다.
대장암증상으로 문의를주셨군요.
말씀해주신 증상들이 대장암증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병원에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에서 대장암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검사는 어떻게 하시면 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만약 암 진단을 받으신 경우, 어떻게 케어해야 좋은지도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장암 증상]
대장암의 증상은 다양하며, 초기에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병이 진행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변비나 설사가 지속되거나 교대로 나타남
2. 대변의 모양이나 굵기가 변함 (가늘어지거나 연필 모양)
3.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있음
4. 선홍색 또는 검은색의 피가 대변에 섞여 나올 수 있음
5. 화장실 물이 붉게 변할 수 있음
6. 식욕 감소와 함께 체중이 줄어들 수 있음
7. 피로, 어지러움, 숨 가쁨 등이 나타날 수 있음
8. 장 폐색 증상
*장 폐색 : 장 폐색(腸閉塞, Intestinal Obstruction)은 장관 내 통로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막히는 질환을 말합니다. 즉, 음식물이나 배설물이 장을 통과하지 못하고 막히게 되는 상태입니다.
복통, 복부 팽만감, 오심 및 구토, 변비, 설사, 식욕감퇴, 고열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검사는 어떻게?]
대장암 검사는 대학병원이나 2차 병원, 혹은 일부 큰 규모의 내과에서도 가능합니다.
이때는 내시경으로 속을 들여다보는 검사를 하시는게 정확합니다.
(근처 병원에 전화를 해보셔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는지 직접 문의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검사의 종류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장암 검사 종류>
1. 분변잠혈검사(FOBT):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대변에서 혈액 성분을 검출하여 대장 내 출혈 여부를 확인합니다. 간단하고 비침습적이지만, 정확도는 다소 낮습니다.
2. 대장 내시경검사: 가장 정확한 검사 방법으로, 대장 내부를 직접 관찰하고 조직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대장 전체를 살펴보는 대장내시경과 하부 대장만 검사하는 S상결장경검사가 있습니다.
3. CT 촬영을 통해 대장 내부를 입체적으로 영상화하는 검사입니다. 비침습적이지만, 작은 용종은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 중 대장 내시경 검사가 가장 일반적으로 증세 파악을 위해 행해지는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대장암 증상으로 인해 악성 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게 되실 경우, 대학병원에서 다음과 같은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만약 대장암일 경우, 하게 되는 치료의 종류>
1. 수술
대장암 치료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암 조직과 주변 림프절을 절제합니다. 병기와 위치에 따라 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 등 최소 침습 수술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2. 항암화학요법
수술 전후에 항암제를 투여하여 암세포를 파괴하고 재발을 예방합니다. 정맥 주사 또는 경구약 형태로 투여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제 조합과 일정이 결정됩니다.
3. 방사선치료
주로 직장암에서 사용되며, 수술 전 종양 크기를 줄이거나 수술 후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외부 조사 또는 내부 조사(브래키테라피)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4. 표적치료
암세포의 특정 분자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나 약물을 사용하여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합니다. EGFR, VEGF 등을 표적으로 하는 약제들이 사용됩니다.
5. 면역치료
면역관문억제제(PD-1/PD-L1 inhibitor)등을 사용하여 환자의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도와줍니다. 주로 전이성 대장암에서 사용됩니다.
이같이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므로, 혹시 악성 종양 진단을 받으시더라도 패닉에 빠지지 말고 의료진의 가이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단, 위와 같은 항암치료는 구역, 구토, 호중구감소증 등 중대한 부작용을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서 큰 고통을 받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메디람에서는 반하사심탕, 황련해독탕 등을 활용해 이같은 증세 완화를 도와드리고 이외에도 현대의학 프로세스에 따른 각종 치료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호중구 감소증에 대해서는 아래와같은 프로토콜을 따르고 있습니다.
[- G-CSF(Granulocyte colony-stimulationg factor)와 같은 과립구 집락-자극인자는
호중구의 생산과 성숙, 기능을 조절하여 순환 호중구를 증가시킨다.
- G-CSF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골통증, 근육통, 관절통과 열이다.
- 호중구감소 발열환자가 예방적 G-CSF를 투여하지 않은 경우만 투여.
• 고형종양암 ANC<500 → ANC<1000까지 인정.
• 고형종양암 또는 ANC<1000+fever → ANC 3000까지 인정.
• 혈액암 ANC<1000 → ANC 3000까지 인정.
- NCI CTCAE 3-4 이거나 열성 중성구 감소증 위험이 20%이상인 근치 또는 보조 목적
의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환자에서 CSFs 투여를 권고한다.
- 일차 예방적 투여로 고려되어야 한다.
- 환자에게 연령, 광범위 항암화학요법의 이력, 병발 질환, 활동 상태, 골수 침범, 치료 전
혈액수치와 관련된 위험요인이 있다면 열성 중성구 감소증의 위험이 10~20%인
치료법에서 CSFs 의 예방적 치료를 고려한다.
• Filgrastim(Leucostim, Grasin): 피하주사, 항암화학요법 종료 24-72시간후에
시작하여 ANC가 회복될 때까지 투여한다.
• Pegfilgrastim(Neulasta): 항암화학요법 종료 후 약 24시간 후에 투여한다]
메디람은 이처럼 정확한 의료지침을 준수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치료를 받으실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메디람의 의료진은 악성 종양으로 부모님을 잃은 경험이 있습니다.
내원해주시면, 누구보다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진료를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