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L 콜레스테롤 음식 조절했는데 왜 안 떨어질까요? (경기 50대 중반/여 당뇨)
LDL 콜레스테롤 낮추려고 음식 조절하는데 수치가 계속 높아서 속상해요.
저는 올해 쉰두 살이고 마트에서 계산원으로 일하는데, 요즘 건강이 너무 안 좋아요.
아침마다 손끝이 저리고 발바닥이 화끈거려서 출근할 때 신발 신기가 힘들어요.
일하다 보면 갑자기 식은땀이 나면서 어지럽고, 눈앞이 흐려져서 물건 계산할 때 숫자가 안 보일 때도 있어요.
며칠 전엔 손님한테 거스름돈 주다가 갑자기 손에 힘이 풀려서 동전을 떨어뜨렸는데, 그때 정말 창피하고 불안했어요.
그래서 기름진 음식도 끊고 채소 위주로 먹고 매일 산책도 했는데 수치는 그대로라 너무 답답해요.
이제는 좀 더 효과적인 최신 방법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의학 방송 보다가 알게 된 게 있어요.
단순히 콜레스테롤 수치만 신경 쓰는 게 아니라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당혈요법이라는 게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고 혈행을 개선해서 피 건강 전체를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래요.
https://m.site.naver.com/1GED4 여기 보면 혈당과 혈행을 동시관리 목적으로 만든 성분들이 있던데 이런 거 어떤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런 당혈요법으로 관리하면서 LDL 콜레스테롤 낮추는 데 좋은 생활습관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기다릴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최용주입니다.
LDL 콜레스테롤이 계속 높고 손발 저림, 시야 흐림까지 겪고 계시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혈액 점도가 높아지고 말초혈관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입니다.
LDL 콜레스테롤이 높을 때 혈당과 혈압을 함께 관리하면 혈관 건강 개선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기름진 음식 제한과 채소 위주 식단, 매일 산책을 하신 노력은 매우 좋은 방법이며 계속 유지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LDL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의 가장 큰 기준인 "적당히, 골고루, 규칙적"을 지키시되 특히 전체 식사량을 줄이고 저녁은 소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침 공복에 삶은 계란 흰자 2개 정도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당혈요법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LDL 콜레스테롤은 단독으로 관리하기보다 혈당과 혈행을 함께 케어할 때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피가 끈적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을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이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시관리 목적에 적합한 영양소로는 당해원 성분이 있으며, 폴리코사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홍국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당해원 성분 중 혈당과 혈행 동시관리의 핵심인 G-LAC 유산균은 미국, 일본, 유럽에서 특허를 받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LDL 수치 개선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귀리, 보리, 견과류, 등푸른 생선, 양파, 마늘, 양배추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은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있는 것이며, 1시간마다 5분씩은 반드시 스트레칭하며 움직여주셔야 합니다.
운동은 계단 오르기가 유산소와 무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며, 하루 20분 이상 꾸준히 하시면 도움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LDL 콜레스테롤은 수치만이 아닌 혈당, 혈행을 당혈요법으로 동시관리할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전체 식사량 감소와 트랜스지방 제한, 1시간마다 스트레칭은 필수이며 계단 오르기 같은 운동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당해원 성분 같은 복합 영양소가 동시관리에 도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가슴 통증, 호흡곤란이 지속되면 반드시 심장내과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