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작열감 치료 방법 (대구 달서구 수성구 50대 후반/여 구강작열감증후군)
최근에 혀통증이 심한데 알아보니까 구강작열감증후군 이라고 하더라구요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이훈희입니다.
구강작열감증후군은 혀통증, 구강감각이상, 구강건조증 등을 주증상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혀통증은 처음에 혀끝, 혀가장자리에서 시작하다가
혀중앙부, 입술 잇몸 뺨안쪽점막 입천장으로 다 이환이 되기 때문에
혀작열감증후군이 아니고 구강작열감증후군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영어로는 burinig mouth syndrome이라 합니다
burning이라는 말에 불타오르는듯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혀에 마치 불이난듯하다 혀가 화끈화끈하다라는 표현도 많이 주시는데
따끔따끔하시는 표현일 수도 있고 뭔가 다양한 증상의 표현이 가능합니다
혀작열감은 심해지다가 결국에는
구강 전체로 이환이 되는데 나중에는 입 전체가 청량고추를 문 것처럼 아픈 느낌이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야 점차로 공간이 퍼지는 양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구강작열감의 가장 큰 이유는 신경손상입니다
물론 신경손상을 유발하는 다양한 원인들이 있겠지만
많이 찾아주시는 분들의 통계를 내어 보면
첫번째는 위장질환, 둘째는 오랜 약물 복용력(고지혈증, 심장혈압약 등 ),
셋째는 채식위주의 식습관입니다 고기를 강박으로 싫어하시는 분들이 자주 오시는데
그 이유는 고기에 많이 들어있는 코발라민이라고 하는 신경영양인자의 흡수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저산증 / 위축성위염 / 장상피화생 등은 많은 연관성이 있는 질환입니다
갑자기 소화가 안되어 소식하고 더부룩하고 가스가 많이 차는 느낌이 있다거나
할 때에는 저산증을 의심을 하는데 산이 과도하게 적게 나오는 것으로
음식에 대한 세균의 살균도 이루어지지 않아 특정 음식을 먹으면 탈도 잘 나게 됩니다 (설사)
저산증의 경우에 더 큰 문제는 위산 분비하에서 음식에 결합되어 있는
코발라민의 분리가 이루어지는데 이게 잘 안 되고
또한 위산 분비하에서 내인자가 활성화되는데
내인자는 코발라민에 붙어 흡수가 되는 단백질인데 이 역시도 코발라민 흡수를 저해하는 문제가 됩니다
그러므로 처음 증상이 심할 때에는 코발라민 등의 영양인자 섭취를
같이 병행하는데 결국에는 저산증 / 위축성위염 등의 요인을
교정해주고 음식 -코발라민 흡수장애를 치료해주어야만 원활하게 치료가 됩니다
이부분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혀통증 / 구강작열감증후군 치료에는 시기가 있습니다
시기가 지나면 신경손상이 비가역적으로 진행되어 회복이 안 되므로 반드시 조기치료가 핵심입니다
좋은정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