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약 먹는데 왜 계속 수치가 높을까요? (성남 60대 초반/남 당뇨)
콜레스테롤 약을 먹고 있는데 수치가 계속 높아서 너무 걱정이에요.
저는 올해 예순세 살이고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는데, 요즘 몸이 정말 안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가 무겁고 저려서 걷기가 힘들고, 밤에 물건 정리하다 보면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요.
가슴도 가끔 답답하고 조이는 느낌이 들어서 불안하고, 눈앞이 흐려져서 바코드 찍을 때 잘 안 보일 때도 있어요.
며칠 전에는 진열하다가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앉았는데, 손님들 앞에서 그러니까 정말 창피하고 무서웠어요.
그동안 기름진 음식 줄이고 걷기 운동도 했는데 약만 먹어서는 나아지지 않아서 답답해요.
이제는 좀 더 근본적이고 최신 방법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건강 프로그램 보다가 알게 된 내용이 있어요.
단순히 콜레스테롤 수치만 낮추는 게 아니라 혈당, 혈압, 고지혈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당혈요법이라는 게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고 혈행을 개선해서 피 건강 자체를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래요.
https://m.site.naver.com/1GED4 여기 보니까 혈당과 혈행을 동시관리 목적으로 나온 성분들이 있던데 이런 거 효과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당혈요법으로 관리하면서 콜레스테롤 낮추는 데 도움 되는 운동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최용주입니다.
콜레스테롤 약을 복용해도 수치가 높고 다리 저림, 가슴 답답함까지 겪고 계시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혈액 점도가 높아지고 혈관 탄력이 떨어져 심장과 말초혈관에 부담이 갈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을 때 혈당과 혈압을 함께 관리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기름진 음식 제한과 걷기 운동을 하신 노력은 매우 좋은 방법이며 계속 유지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의 가장 큰 기준인 "적당히, 골고루, 규칙적"을 지키시되 특히 전체 식사량을 줄이고 저녁은 소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침 공복에 삶은 계란 흰자 2개 정도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당혈요법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콜레스테롤은 단독으로 관리하기보다 혈당과 혈행을 함께 케어할 때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피가 끈적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을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이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시관리 목적에 적합한 영양소로는 당해원 성분이 있으며, 폴리코사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홍국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당해원 성분 중 혈당과 혈행 동시관리의 핵심인 G-LAC 유산균은 미국, 일본, 유럽에서 특허를 받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귀리, 보리, 등푸른 생선, 아보카도, 견과류, 양파, 마늘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은 야간 근무 후 야식 섭취이며, 특히 저녁 8시 이후 음식 섭취는 강력히 제한하셔야 합니다.
운동은 계단 오르기가 유산소와 무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며, 하루 20분 이상 꾸준히 하시면 도움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콜레스테롤은 수치만이 아닌 혈당, 혈행을 당혈요법으로 동시관리할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저녁 소식과 트랜스지방 제한, 야식 금지는 필수이며 계단 오르기 같은 운동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당해원 성분 같은 복합 영양소가 동시관리에 도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가슴 통증, 호흡곤란이 지속되면 반드시 심장내과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