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할 때 질방귀 너무 심한데 생리 때는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경기 30대 중반/여 질방귀)
요가원 다닌 지 6개월 됐는데 요즘 들어 요가질방귀가 너무 심해져서 진짜 스트레스예요. 다리 들어 올리거나 골반 여는 자세만 하면 어김없이 소리가 나는데 옆에 사람 의식되서 동작을 제대로 못 하겠더라고요.
특히 생리질방귀는 더 심한 것 같아요. 생리 기간에는 평소보다 더 자주, 더 크게 나는 느낌이라 그 시기엔 요가 수업 자체를 피하게 되더라고요.
검색하다 보니까 골반저근이 약해지면 질방귀가 생긴다고 하던데 출산 경험도 없는데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케겔운동 해야 한다는 얘기는 봤는데 혼자 하면 제대로 되는지도 모르겠고요. 요가할 때 질방귀 실제로 해결해보신 분 있으시면 어떤 방법이 효과 있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케겔운동 해야 한다는 얘기는 봤는데 보통 기구로 운동을 해야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어떤걸 써야 될지도 모르겠어서..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운동치료사 김현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성 골반저근 전문 트레이너입니다 :)
요가원에서 질방귀 때문에 수업을 피하게 되셨다니 얼마나 불편하고 민망하셨을지 충분히 공감돼요.
제가 상담해온 분들 중에도 운동 중 질방귀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셨거든요.
출산 경험이 없어도 질방귀는 충분히 생길 수 있어요.
골반저근은 평소 자세 습관, 복압, 호르몬 변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약해질 수 있거든요.
특히 생리 기간에는 자궁 주변 인대와 골반저근이 일시적으로 이완되면서 요가질방귀가 더 심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요.
골반을 여는 자세나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에서 질방귀가 잘 나오는 것도,
복압이 순간적으로 변하면서 질 입구 조임력이 버텨주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케겔운동 방향은 맞는데요, 혼자 하면 제대로 수축되는지 피드백이 없어서 효율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제가 고객분들께 추천드리는 게 "소옥궁합" 인데요.
질 타이트닝기구라 골반저근이 제대로 수축되는지 확인하면서 운동할 수 있어서
맨몸 케겔운동보다 훨씬 빠르게 골반저근을 강화할 수 있거든요.
요가질방귀나 생리질방귀처럼 특정 상황에서 반복되는 질방귀는 꾸준한 골반저근 강화로 분명히 개선되니까,
소옥궁합
질타이트닝기구 를 병행하시면서 케겔운동 루틴 잡아보시길 추천드려요.
혹, 증상이 더 심해지는것 같은경우는 운동전문가와 상담 혹은 병원 내방도 추천드립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시면 요가 수업도 편하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