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골절 수술 후 요양병원 재활 문의 (서초 60대 중반/여 고관절골절)
Q · 질문
얼마 전 엄마가 친구분들이랑 봄꽃 구경 가셨다가 젖은 꽃잎에 미끄러져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받으셨어요
회복이 조금 더디고 통증 때문에 침대 밖으로 나오기 싫어하시는데요
지금 재활 안 하면 회복이 더 안 될 것 같아 요양병원 재활치료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아직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요양병원 재활을 받아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정용진입니다.
고관절 수술 후 재활이 결과의 절반 이상을 결정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특히 수술 후 통증과 공포심으로 움직임이 급격히 줄어들면 근육이 점점 빠져 회복이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상태라도 요양병원에서 적절한 재활을 시작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많은 분들이 통증이 다 사라진 후에 재활이나 운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지만, 고관절 재활은 통증을 참으며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통증을 조절하면서 기능을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요양병원에서는 통증 완화 요법을 병행하여 환자가 움직일 수 있는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 드립니다.
통증이 줄어든 상태에서 운동을 해야 회복 속도가 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관절 유착 및 근육 위축 방지를 위해 안전한 범위 내에서 조금씩 움직임을 유도하고 관절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통증은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신호이지만, 이를 방치하여 요양병원 재활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통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재활 및 관리해줄 수 있는 요양병원의 동무을 받아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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